이번에 도입되는 기체는 보잉이 최근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최대이륙중량 증대(iMTOW)' 사양 적용이 가능한 최신 모델로 알려졌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iMTOW를 활성화하면 항공기 무게 등급이 올라가 공항 착륙료와 항행료 부담이 커진다"며 "여객 위주의 노선에 투입되는 드림라이너 특성상 현재의 좌석 배치와 중단거리 노선 구조에서는 굳이 비용을 더 들여 중량을 높일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iMTOW 버전의 런칭 고객인 에어 뉴질랜드가 이를 통해 오클랜드-뉴욕 같은 초장거리 노선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대한항공은 이 기종을 주로 고수요 중장거리 노선의 '공급 확대' 카드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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