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FTA센터, 수출 초보기업 관세환급 지원 확대…“숨은 비용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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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FTA센터, 수출 초보기업 관세환급 지원 확대…“숨은 비용 찾아준다”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세환급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FTA센터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 대외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 경기 중소기업 애프터수출(관세환급)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최근 2년간(2024~2025년) 수출 실적은 있지만 관세환급 신청 경험이 없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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