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 수사막은 공수처장 대행, 윤석열을 '형님'이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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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수사막은 공수처장 대행, 윤석열을 '형님'이라 해"

채상병 순직 사건 은폐·무마 의혹을 수사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주임검사가 김선규 당시 처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총선 전에는 수사 대상자들을 소환조사를 하지 말라'는 지시를 전해 들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차 부장검사는 지난 2023∼2024년 공수처에서 채상병 수사외압 사건을 담당한 주임 검사였다.

이날 차 부장검사는 2024년 1∼2월 이 부장검사가 김 전 처장 대행으로부터 '총선 전 소환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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