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희토류 채굴 붐으로 쏟아져 나오는 중금속 함유 폐수가 동남아 최대 강인 메콩강을 오염시키면서 태국 등 이 일대 각국 경제의 근간인 메콩강 유역 농업·어업을 위협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인접한 치앙마이주 타똔 지역의 농민 라 분루앙(63)은 미얀마에서 흘러드는 메콩강 지류 꼭강의 물로 논에 물을 대지만, 이곳 물 역시 미얀마 희토류 광산 때문에 오염돼 있다.
희토류 중개업체 오드미넷에 따르면 2023년 미얀마는 중국에 약 5만t의 희토류 산화물을 수출,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중(重)희토류 산화물 수출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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