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與 "김영록 주장하는 ARS 먹통 사태, 결선서 후보 간 합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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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與 "김영록 주장하는 ARS 먹통 사태, 결선서 후보 간 합의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에 올랐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ARS 먹통 의혹에 대한 재조사를 요구하자 "이미 각 후보 사이 합의가 있었던 부분"이라며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김 지사는 전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 대한 민주당의 전면 재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경선 운영 전반에 대한 개혁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선이 마무리된 지 2주가 됐지만, 중앙당에 요구한 의혹들에 대한 책임 있는 소명은 여전히 이뤄지고 있지 않다"며 "결선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전남 지역 2308건의 ARS 먹통, 선거인단에 대한 투표 안내 부실, 권리당원 중복 투표, 경선 전반에 대한 정보 비공개 등은 공정성과 투명성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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