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12년간 서울교육을 이끌어온 진보교육은 이념과 실험에 치우친 나머지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공교육의 본질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그 결과는 학력 저하, 교권 붕괴, 교육의 정치화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진보교육의 대안세력인 보수진영이 분열된 상태로는 결코 서울교육을 바로 세울 수 없다”며 “교육을 살리기 위한 연대와 단합의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중도보수 진영 단합의 마중물이 되겠다”며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 서울교육을 망친 세력을 심판하고, 썩어버린 교육계의 환부를 과감히 도려내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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