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의 추가 범행 정황을 확인하고 재판에 넘겼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김씨가 또 다른 남성 3명을 상대로 같은 방식의 ‘약물 음료’를 건네 상해를 입힌 정황을 확인했다.
앞서 김소영 측은 지난 9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피해자들에게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지만 특수상해 및 살인 혐의는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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