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측은 정 특사에게 '이란과 사전 협의 후 지정된 항로를 통한 통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란이 이란 쪽 육지에 가까운 지정 항로를 제시하고 있기는 하나 이와 관련해서는 일부 선사의 경우 해당 항로 이용에 대해 안전 문제와 미국의 제재 가능성에 대해 큰 우려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란이 자국의 지정 항로를 통한 한국 관련 선박의 해협 통과를 제안하더라도 선박을 운영하는 선사들이 여기에 응할지는 확실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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