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넘어 전국으로”…축산 AX 표준 만든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향후 전국 양돈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탄소중립 축사 표준 모델’을 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규형 ETRI 제주AX융합연구실장은 “AI가 돈사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통해 탄소 저감 효과를 명확히 실증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농가 운영을 지원해 농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실증에 참여한 손영옥 제주대 교수는 “제주의 밀집된 양돈 환경은 AI 기술을 검증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실증이 지역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악취 해결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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