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다음 달 1일 노동절과 5일 어린이날 연휴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 대비태세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수습하는 한편 산불 위험이 높은 청양·함양·포천·정선·강릉 등으로 진화 헬기를 전진 배치해 초동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이 발생하면 발생 지점에서 50㎞ 이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헬기를 투입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이 나도 즉시 출동해 산불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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