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로지스와 단체협상을 타결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숨진 조합원의 장례를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엄수한다.
30일 화물연대에 따르면 숨진 조합원의 빈소는 유족 뜻에 따라 내달 1일 전남 순천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할 예정이며, 장례는 이날부터 삼일장으로 치러진다.
화물연대는 이번 장례를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진행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열사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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