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달부터 유엔 안보리 의장국…"국제분쟁 정치적 해결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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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달부터 유엔 안보리 의장국…"국제분쟁 정치적 해결 촉진"

중동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순환 의장국을 맡는 중국이 국제 분쟁의 정치적 해결과 다자주의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 린젠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의장국으로서 직무 수행 계획을 묻는 말에 "책임 있고 건설적인 태도로 안보리가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도록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국제사회가 중국의 직무 수행을 지지하고 안보리의 5월 의제 추진에 협력해 진정한 다자주의를 함께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평화와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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