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다음달 1일 정부가 주최하는 노동절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화물연대 사안이 해결되지 않으면 정부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며 "오늘 화물연대 관련 최종 합의됨에 따라 내일 노동절 정부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의 정부 노동절 행사 참석 여부는 최근 BGF 사측에 원청교섭을 요구하던 화물연대 조합원의 사망, 윤석열 정부에서 이른바 '주69시간제'를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의 최저임금위원장 임명, 성폭력 공익제보 교사에게 연대하다 연행된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 구속 등 노정 간 갈등으로 번질 소지를 담은 일이 연이어 터지며 주목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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