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감독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일상과 투쟁을 담은 이 다큐멘터리는 위안부 문제를 환기한 작품으로, 한국 영화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다고 평가받는다.
이 영화로 1995년 일본 야마가타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오가와 신스케상을 받으며 존재를 알린 변 감독은 '낮은 목소리 2'(1997), '낮은 목소리 3: 숨결'(2000)까지 연작을 발표하며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변 감독은 '올해의 프로그래머'로서 1962년작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비롯해 일본 다큐멘터리 거장 오가와 신스케 감독의 '청년의 바다'(1966), 다르덴 형제 감독의 '내일을 위한 시간'(2014)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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