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30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3차 영입 인재로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발탁했다.
민주당 제주지사 출마가 확정돼 의원직을 사퇴한 위성곤 후보의 지역구인 제주 서귀포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 전 차관도 "고향 서귀포를 위해 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차 인재 영입식에서 "(김 전 차관은) 대한민국 해양 수산 분야의 달인으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차관으로 발탁돼 뛰어난 업무 능력을 보였다"며 "30여년간 쌓아온 능력과 경험을 제주 서귀포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해양 미래를 위해 쓰고자 하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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