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팎에서 생활용 교복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3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25일 중고교생 6천844명, 학부모 4천417명, 교직원 1천241명을 대상으로 '학생 교복 제도 개선'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직원의 66%, 학부모의 68%가 생활형 교복을 가장 바람직한 교복 형태로 제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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