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인천형 소방로봇' 첫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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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인천형 소방로봇' 첫 투입

인천 청라국제도시 전기차 화재를 계기로 도입된 '인천형 소방 로봇'이 처음으로 현장에 투입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12분 만에 완전히 불길을 잡았고, 지난 20일 새롭게 배치한 인천형 소방 로봇을 투입해 다량의 연기를 외부로 배출했다.

소방 당국자는 "지하공간 화재는 연기 축적과 시야 제한으로 대응이 쉽지 않다"며 "인천형 소방 로봇 등 첨단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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