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원을 현행 8명에서 13명으로 늘리는 조례안이 교육의원과 일부 지역구 의원의 반대에 불구하고 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은 현행 제주도의원 총 정수를 현행 45명으로 유지하는 한편, 사라지는 교육의원 정수를 비례대표 의원 정수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8일 제주도의원 정수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총 정원의 100분의 20 이상에서 100분의 25 이상으로 증원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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