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재활 경기에서 드디어 복귀 신호탄을 쐈다.
김하성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켓츠와의 경기에서 애틀랜타 산하 더블A 구단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 2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첫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팀이 0-3으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상대 선발 잭 카트소나스의 2구째 몸쪽 공을 잡아당겨 좌전안타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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