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낙상' 김하성, 비로소 실전 복귀...더블A서 1안타 1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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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낙상' 김하성, 비로소 실전 복귀...더블A서 1안타 1도루

김하성(31)이 마침내 실전 경기를 소화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전에 2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현재 김하성의 빈자리(유격수)를 메우고 있는 마우리시오 듀본은 200이닝 이상 수비를 소화했고, 타석에서도 준수한 타율(0.274)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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