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연인 수면제 먹이고 흉기 휘둘러…'살인미수'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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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연인 수면제 먹이고 흉기 휘둘러…'살인미수' 징역 5년

동거 중이던 연인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수면제를 먹인 뒤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피고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 "잔인한 계획 범행…피해자 합의 등 참작" .

이어 "인터넷으로 살해 부위를 검색하고 흉기를 주문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신체 중요 부위를 여러 차례 내리치거나 찌르는 등 범행 방법도 매우 잔인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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