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1분기 영업손실 497억···적자 전환에도 손실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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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분기 영업손실 497억···적자 전환에도 손실 축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지만 전분기 대비 매출은 6.2%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됐다.

차동석 LG화학 사장은 “원재료 수급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석유화학부문의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와 일회성 수익 인식 등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되고 전사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됐다”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북미 전기차 시장 수요 약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겠지만 고부가·고수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해 급변하는 경기 사이클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구조로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8431억원, 영업손실 43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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