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독자적인 제형 변경 기술을 적용한 ‘허쥬마SC’를 통해 글로벌 유방암 치료제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셀트리온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제형 추가 신청서를 유럽의약품청(EMA)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트라스투주맙 성분의 SC 제형은 허가된 바이오시밀러가 없는 상태로, 허쥬마SC가 승인을 획득하면 세계 최초의 제품으로서 상당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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