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작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스틸 6종을 최초 공개했다고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영화 '호프의 스틸컷.(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과 더불어 미국 배급사 네온(NEON)과의 협업으로 북미 개봉까지 확정한 ‘호프’는 이번 스틸 공개를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일부 장면을 처음으로 드러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뿌연 유리창 너머 범석(황정민)을 비추는 장면을 비롯해, 깊은 숲속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성기(조인성), 파괴된 마을 한가운데서 무기를 든 성애(정호연)의 모습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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