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메모리 수요 대비 공급 격차는 올해보다 더욱 심화할 것이다.” 김재준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메모리 공급 부족을 우려한 고객사들로부터 내년 수요가 미리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그는 “주요 고객사들은 중장기 메모리 물량 확보를 요청하고 있고, 이에 공급 가능한 범위내에서 다년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부 고객사와는 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노조가 45조원 성과급을 주장하며 ‘5월 총파업’을 압박하고 있는데 대해 “파업이 되더라도 전담 조직과 대응 체계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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