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지난해 10% 미만이었던 ESS 매출 비중을 올 상반기 25% 수준으로 끌어올린 데 이어 연말까지 35%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올 1분기 이후 실적에 대해 이 CFO는 "북미 ESS 수요가 견조하게 지속되고 있고 유럽에서 하이니켈 배터리 기반 EV와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가 양호해 올 2분기에는 1분기 대비 실적이 10%가량 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ESS 수요에 힘입어 연초 대비 15~20% 매출 성장은 가능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김민수 LG에너지솔루션 ESS 기획관리담당은 "미국 현지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로 1분기부터 ESS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며 "다수의 EV 생산라인을 ESS향으로 전환한 만큼 가동률 안정화와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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