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주한미군의 주요 임무는 우리 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갖춰서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하고 대응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변인은 "앞으로도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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