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가 최근 의결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에 대해 거제와 고성지역에서 반발이 잇따랐다.
이들은 선거구 조정으로 시의원을 뽑는 가선거구에 일운면 등이 편입돼 8개 면동이 하나로 묶였다고 설명하면서, 이 선거구가 거제시 전체 면적의 절반(57%) 넘게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도의회는 지난 28일 열린 임시회에서 도내 18개 시군 의원정수를 270명에서 272명으로 늘리면서 4인 선거구를 하나 줄이고, 2인 선거구를 2개 늘려 전체 선거구 수를 95개에서 96개로 변경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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