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노조가 45조원 성과급을 주장하며 ‘5월 총파업’을 압박하고 있는데 대해 “파업이 되더라도 전담 조직과 대응 체계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서 “현 시점에서 파업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렇게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는 노조가 예고한 파업 대응과 별개로 노사 현안에 대한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노조와 대화를 우선해 원만히 해결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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