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밀착 속…주러 한국대사관 '통일안보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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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밀착 속…주러 한국대사관 '통일안보관' 복원

지난해 2월 사라졌던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관 통일안보관 자리가 1년 반 만에 복원된다.

30일 통일부 당국자는 “2022년 정부의 방침에 따라 주러 한국대사관의 통일안보관이 폐지되는 것으로 됐는데, 해당 지침이 작년 12월 폐지되며 (통일안보관도) 복원됐다”며 “이에 통일안보관을 8월에 보내기로 됐다”고 설명했다.

또 주재국과 북한의 협력 동향 등도 수집하고 파악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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