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 김하성, 재활 첫 경기서 2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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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김하성, 재활 첫 경기서 2타수 1안타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손가락 부상을 당해 재활에 돌입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이 마침내 실전 경기에 나섰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올렸다.

이후 후속 타자의 볼넷으로 2루를 밟은 김하성은 더블 스틸까지 성공해 3루까지 진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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