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문 전 사령관은 노 전 사령관으로부터 “비상계엄 상황이 되면 체포된 정치인,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고문이나 약물을 사용해 진술을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알아봐라”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
문 전 사령관은 이 대령에게만 문건 작성을 지시하지 않았다.
그는 HID 부대장 출신인 다른 영관급 장교에게도 “북한 고가치 인물을 포획했을 때 고문·설득 방법을 정리해서 줘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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