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주민 참여 기반의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 참여 마을을 지난해 13곳에서 25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도는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월 참여 마을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29개 마을의 신청을 받아 이중 25개 마을을 선정했다.
올해에는 개별 마을 단위로 분산된 사업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핵심 생태자산을 권역 단위로 연계·관리하는 '생태계서비스 촉진 구역'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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