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아내와는 10년 전 사업 파트너로 처음 만났다.저는 시공을, 아내는 디자인을 맡으며 좋은 호흡을 이어갔다”며 “당시 우리 두 사람은 각자 가정이 있었지만 불행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다 결국 이혼했고, 주변의 권유와 가족의 응원 속에 재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아내에게 여러 차례 관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내와 상대 남성은 “정신적으로 서로를 지지하는 관계일 뿐”이라며 문제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A씨는 “누가 봐도 단순한 사업 파트너로 보이지 않는다.아내가 수백만원씩 그 남성에게 송금하고 있는데 투자라는 설명을 믿기 어렵다”며 “명확한 육체적 관계의 증거는 없지만 이런 경우도 법적으로 ‘정신적 외도’에 해당하는지, 상대 남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지 알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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