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훼손이 심한 오름은 '자연휴식년제'로 탐방을 금지하고 훼손이 적은 오름은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차등 관리하는 '오름 보전·이용 및 관리지침'을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름 훼손 유형별 관리 방안, 훼손 등급별 관리 방안, 자연휴식년제 시행,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을 담고 있다.
훼손 등급이 높은 오름은 탐방을 금지하는 자연휴식년제를 통해 회복 중심으로 관리하고, 해제 여부도 현장실사와 식생 회복도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