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 대진표가 확정된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접전을 벌이거나 우열이 엇갈리는 결과가 나타났다.
30일 매일신문에 따르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대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4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지지 후보를 묻는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를 한 결과 김 후보가 42.6%, 추 후보가 46.1%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같은 기간 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대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8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를 한 결과에서는 김 후보 47.5%, 추 후보 39.8%로 김 후보가 7.7%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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