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언어 장벽과 교육 접근성 부족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된 도내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외국인노동자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면서도 체계적인 산업안전 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교육을 이수한 한 외국인노동자는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의 위험성을 실감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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