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단순 가격 할인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의 입국부터 쇼핑, 관광 동선까지 정교하게 설계한 '맞춤형 전략'으로 외국인 '큰손' 유치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기존 본점에만 적용되던 외국인 전용 '투어리스트 멤버십' 혜택을 다음 달부터 잠실 롯데타운 전역으로 확대해 백화점 쇼핑과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아쿠아리움 이용 혜택을 패키지화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방한 관광객은 유통 매장 자체를 하나의 여행 목적지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단순 할인만으로는 개별 관광객(FIT)의 발길을 잡기 어려운 만큼, 결제부터 콘텐츠까지 '쇼핑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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