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재편이 매듭지어진 가운데, 빅4(롯데·신라·신세계·현대)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반격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7일 DF1(화장품·향수·주류·담배) 구역 영업을 시작하며 약 3년 만에 인천공항으로 복귀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면세점의 가격 경쟁력은 크게 약해졌고, 따이궁(중국 보따리상) 중심이던 방한 수요 역시 개별 관광객(FIT)으로 재편되면서 대량 판매 전략도 통하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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