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봄철 가뭄 피해 예방 총력…내각총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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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봄철 가뭄 피해 예방 총력…내각총리, 현장 점검

북한이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이례적인 봄철 가뭄이 이어지자 피해 예방에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양곡관리성, 채취공업성,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영농물자 공급에 나섰으며, 전력공업성은 관개설비를 최대로 가동할 수 있도록 전력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박태성 내각 총리는 평안남도와 황해북도 주요 농경지를 찾아 밀과 보리의 생육 상태를 살피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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