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의회가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공화당에 연방 하원 의석 4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선거구 획정안을 29일(현지시간) 승인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주의회 하원은 이날 진행된 특별 회기에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을 찬성 83표, 반대 23표로 가결했다.
앞서 지난해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에서 공화당이 최대 5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선거구를 조정하자, 민주당 강세지역인 캘리포니아주에서 민주당이 5석을 더 차지하도록 재획정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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