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화랑 골목에서 출발해 감성 카페와 디자이너 숍들이 모여들며 전성기를 누렸던 이 거리는 현재 메인 상권 점포 절반가량이 비어 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를 보면 지난해 중대형 상가 공실은 전년 대비 13.8% 늘었고, 소규모 상가 8.1%, 집합 상가 10.4%도 각각 증가했다.
동대문·종로 복합테마상가처럼 젊은 층 패션 소비를 이끌던 도심 상권도 온라인 쇼핑에 직격탄을 맞은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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