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고위 관계자는 “주채무계열이 전통적으로 많은 우리은행은 해당 기업들의 실적 호조·투자 확대로 대기업대출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측면이 있는 반면, 신한은행은 신규 기업고객을 많이 끌어 모았다”며 “1분기엔 신한·하나은행이 기업대출 경쟁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을 제외하면 신한은행 대기업대출이 1분기 만에 6.1% 증가해 당초 2위였던 KB국민은행을 넘어섰다.
하나은행의 1분기말 잔액이 31조 1230억원으로 4.9% 증가했고, 농협은행은 24조 9760억원으로 5.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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