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에 나선 한화가 수주에 성공할 경우 K9 자주포 등을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방송 CTV는 한화가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을 따낼 경우 장갑 전투차량을 캐나다에서 생산하는 계획을 제안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TV가 입수한 캐나다 당국의 평가 기준표에 따르면, 전략적·경제적 파트너십 관련 항목이 전체 평가 점수의 15%, 잠수함 플랫폼 자체에 대한 평가는 20% 비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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