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에너지 위기 속 취약 업종 보조금 규제 대폭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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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에너지 위기 속 취약 업종 보조금 규제 대폭 풀어

유럽연합(EU)이 연말까지 국가 지원금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자들은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비료 및 유류비 추가 부담분을 메우기 위한 보조금을 최대 5만 유로(약 8천700만원)까지 연내 신청 가능하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 비중이 높은 스웨덴에서는 연료값 급등이 소비자 물가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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