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대통령 "이스라엘과 직접 협상 조건은 전면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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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대통령 "이스라엘과 직접 협상 조건은 전면 휴전"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의 직접 협상 개시를 위한 백악관의 공식 일정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협상의 조건으로 완전한 휴전을 제시했다.

아운 대통령은 이날 현지 기업인들과 만나 "이스라엘이 안보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협상"이라면서 "대화가 시작되기 전에 이스라엘 측이 전면적인 휴전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로 지난 18일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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