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전승절) 81주년 열병식에 탱크 등 주요 무기체계를 선보이지 않을 방침이라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오는 5월 9일 모스크바에서 승전 81주년을 기념하는 군사 열병식이 개최된다"며 각군 소속 장병이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을 강화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전승절 행사 참석 여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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