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29일(현지시간) 통화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2.25%로 4회 연속 동결했다.
캐나다은행은 이날 금리 결정 후 성명에서 "중동 지역 갈등은 변동성을 높이고 있고 미국의 무역 정책은 세계 무역 구도를 지속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두 가지 모두 불확실성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매클렘 총재는 미국이 캐나다에 중대한 무역 제한 조치를 가할 경우 경제 지원을 위해 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는 반면, 유가 상승이 광범위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연속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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