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29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다.
인준은 상원 전체회의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이 절차가 완료되면 워시 지명자는 다음 달 15일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가 끝난 뒤 취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여당인 공화당의 일부 의원이 파월 의장을 겨냥한 법무부의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 과다 지출 의혹 수사 중단을 촉구하며 인준에 반대하면서 인준 절차가 속도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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