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8-4로 앞선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즌 10호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뒤 "박재현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결정적인 상황에서 결승타를 때려내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려줬다.공·수·주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김호령도 쐐기 3점 홈런을 포함해 멀티 홈런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며 "이의리가 초반 실점이 있었지만 이후 안정감을 보여줬고, 불펜진이 다들 호투해 줬다.특히 정해영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역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줬다.복귀 후 확실하게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이라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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